1. 하이라이팅 필요없고 그냥 간단하게 그냥 넣고 싶을때 티스토리 기본 에디팅 화면에서 상단에 "..." 버튼 눌러보면 거기에 "코드블럭" 이라고 있다. 그거 사용하면 됨. ---------- 2. 하이라이팅 X, 줄번호 O Line number 필요 없으면 심플하게 여길 이용해도 좋다. Django Template Language syntax 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봐서 꽤 커버리지 넓어 보임. 그냥 코드 넣고 스타일 고르고 (나는 Zenbrun 이 좋더라) HIGHLIGHT!! 버튼 누르면 왼쪽 하단에 하이라이팅 된 html 코드가 쫙 나온다. 그거 편집기> HTML 모드에서 복붙하면 됨. https://pinetools.com/syntax-highlighter Online Syntax highligh..
파비콘은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브라우저 상단에 사이트의 아이콘처럼 자그마하게 표시되는 이미지이다.사이트를 대표하는 이미지로서 주로 16x16, 32x32, 64x64 의 사이즈로 제작한다. 내 이력서 페이지를 만들어 보고자, 나만의 파비콘을 만들었다. 내 이름의 이니셜만 따서 SW로 하기로.. ㅎㅎ 소프트웨어!?!??! 제작은 간단히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http://www.favicon.cc/ 16x16 으로 대충 만들었는데...그림같은데에는 소질도 없지만 이정도 사이즈는 그냥 도전 ㅋㅋ디자이너도 아닌데 머.. 적당히 하면 되는거지 머ㅋㅋ 자기소개 페이지 색감 컨셉이 오렌지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바탕이 오렌지색이다. 어쨋든 완성!
이글루스에서 약 3년 정도 개발 블로그를 운영해왔다.내가 이글루스를 처음 쓰기로 결정했던 이유는 딱 하나, 울 회사 서비스 였다능... ㅋㅋㅋ 주요 포스팅은 개발 잡지식과 약간의 IT 정보들과 ... 내 삽질 경험 들? ㅎㅎ 어쨋든 일반인 비개발자분들이 읽을 만한글은 거의 전무하다 싶이 했던듯... 하긴.. 처음에는 정말 혼자 메모 공간으로 쓸 생각으로 시작했으니까,,, 그런데 어느덧 일 방문자 약 200명 정도가 되는 블로그로 성장을 했다. (뿌듯뿌듯 +_+) http://oniondev.egloos.com/^^^^ 바로 이곳 !! 나중에는 구글 애드센스도 좀 달아볼까 하여 리더보드 형과 반응형을 달긴 하였으나...괜히 번잡해 지기만 하고... 수입은 얼어죽을... 그냥 아예 기대를 안하는게 낫지 싶다..